차유람, 김예은 꺾고 LPBA 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1-06 08:57:0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차유람(휴온스)이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꺾고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NH농협카드 챔피언십' 16강에 합류했다.
차유람은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LPBA 32강전에사 김예은에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차유람은 이로써 지난 달 '휴온스 챔피언십' 64강 탈락의 아쉬움을 날려버리며 약 2개월 만에 LPBA투어 16강에 복귀했다.
이번 시즌 2차 투어 '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김상아는 이날 이미래(하이원리조트)를 3:1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다.
임정숙(크라운해태)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김진아(하나카드)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는 각각 정은영과 김보미 김민아(이상 NH농협카드) 장가연(에스와이)을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16강에 진출했다. 소지혜와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도 16강에 진출했다.
대회 4일차인 6일에는 LPBA 64강 2일차 일정이 이어진다. 오후 5시와 7시 30분에는 LPBA 32강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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