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과 ‘마션’이 만났다…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 3월 18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2-11 08:55: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오는 3월18일 개봉한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이번 영화의 토대가 되는 동명 소설은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으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에 오른 것은 물론 이동진 평론가가 ‘지금까지 읽은 앤디 위어의 소설들 중 가장 좋았다’라고 꼽기도 했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우주선에서 눈을 뜬 남자 ‘그레이스’ 역으로는 ‘라라랜드’, ‘바비’ 등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라이언 고슬링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제91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제작자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메가폰을 잡았고, 각본은 ‘클로버필드’, ‘캐빈 인 더 우즈’, ‘마션’의 각본을 맡은 드류 고다드가 맡았다.
전 세계 극장 개봉을 앞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벌써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타임지, 버라이어티, 데드라인, 스크린랜트 등 외신들은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기대되는 작품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선정했다.
여기에 지난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공개 단 7일 만에 4억 뷰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는 속편 또는 리메이크 영화가 아닌 오리지널 영화 예고편 중 한 주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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