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3관왕' 양하은, 탁구 프로리그 시리즈2 여자 단식 정상 등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9-01 08:54:0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해 대통령기 3관왕 양하은(화성도시공사)이 2025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2 여자 단식 정상에 등극했다.
양하은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구로구 동양미래대학교 특설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은(미래에셋증권)을 3-0(11-3 11-6 11-2)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지난 6월 프로리그 시리즈1에서 18세 수비수 이승은(대한항공)의 돌풍에 0-3으로 완패하며 예선 탈락했던 아쉬움을 깨끗이 날려버린 양하은은 이로써 올해 초 대통령기에서 단식과 복식, 단체전까지 석권하며 대회 3관왕에 오른 데 이어 국내 대회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양하은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나설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 두 장 남은 국가대표 유니폼을 향한 경쟁을 이어간다.
아시아선수권에는 국가대표 다섯 명이 출전하는데 대표팀 에이스 신유빈과 이은혜(이상 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등 3명은 세계랭킹 50위 안에 들어 대표로 자동 발탁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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