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내년 2월 개봉…이채민과 로맨스 호흡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30 08:54:5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내년 2월 개봉한다.
‘우리는 매일매일’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느날, ‘호수’(이채민)가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영화로, 카카오페이지 16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과 입맞춤에 당황한 ‘여울’은 화를 내고, 우정이 끝이난 가운데 고등학교 첫 학기에 ‘여울’과 ‘호수’는 같은 학교, 같은 반이 되어버린다.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사이, 끝나버린 우정 속에 두 사람은 불편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여울’과 ‘호수’의 관계는 점점 혼란스러워진다.
첫사랑을 시작한 소년 ‘오호수’ 역은 이채민이 연기한다. 이번 영화는 그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으로, 이채민은 풋풋한 첫사랑에 빠진 고등학생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고 혼란에 빠진 여고생 ‘한여울’ 역은 故 김새론이 연기한다. 아역 시절부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관객들과 만나온 그는 이번 영화에서 말괄량이 ‘여울’ 역으로 변신해 발랄한 매력을 한껏 담아냈다.
이 외 그룹 ‘체리블렛’ 출신으로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 관객과 만나온 최유주와, 아역으로 시작해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주목받은 류의현까지 합류해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추적추적 내리는 빗속에서 함께 우산을 쓴 ‘호수’와 ‘여울’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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