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판제 초청작 ‘귀신 부르는 앱: 영’ 2월 개봉…‘오겜’ 아누팜·‘띱’ 김규남 출연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14 08:53: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이 오는 2월 CGV에서 개봉한다.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상림고 동아리 학생들이 재미 삼아 개발한 귀신 감지 앱 ‘영’이 금기된 장소의 봉인을 풀며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그린 현실 밀착 공포 영화. 앱이 실행되는 순간, 봉인 해제된 악령들이 스마트폰 회로를 타고 일상 곳곳으로 침투하며 사건이 벌어진다.
이번 영화는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공개되어 먼저 관객을 만났다. 스마트폰이라는 가장 익숙한 매개체를 통해 단순히 보는 공포를 넘어 관객이 저주의 당사자가 된 듯한 몰입감을 유도한다.
출연진으로는 ‘오징어 게임’의 아누팜을 비롯해 200만 명을 달성한 스케치 코미디 유튜버 ‘띱’의 김규남과 26년 차 실력파 김희정, 영화와 드라마, 연극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양조아 등이 출연한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삭제 불가능한 저주가 내 폰에 앱이 설치된 순간 바로 시작된다는 이미지로 직관적인 공포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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