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23 08:51:41


[SWTV 김지연 기자]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스탠바이미'가 공개 직후 플랫폼 내 신규 유료 가입을 이끄는 대표 콘텐츠로 떠오르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지난 19일 베일을 벗은 '스탠바이미'는 공개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드라마와 예능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로, 올해 선보인 웨이브 오리지널 '남의 연애4'의 첫 주 같은 기간보다 약 33% 높은 가입 견인 수치를 달성했다.
 

▲'스탠바이미'. [사진=웨이브]
 
'스탠바이미'의 초반 흥행은 기존 연애 리얼리티에서 보기 어려웠던 차별화된 설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 프로그램은 성별이라는 기준보다 개인의 감정과 선택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관계의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첫 방송에서는 AI가 분석한 취향과 성향을 토대로 출연진들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시그널 하우스 입주에 앞서 진행된 1대1 데이트에서는 남녀뿐 아니라 남남, 여여 조합까지 다양한 만남이 성사됐고, 출연자들은 서로를 알아가며 자신의 감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상하지 못한 인연 속에서 설렘과 혼란이 교차하는 과정은 기존 연애 예능과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고, 관계를 쉽게 단정 짓지 않는 전개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웨이브는 이번 작품을 통해 연애 리얼리티 장르의 폭을 넓히는 새로운 포맷을 선보이고 있다. 공개 직후부터 유의미한 가입자 증가를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 이어질 출연자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전개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스탠바이미'는 성별의 경계를 넘어 자신의 마음이 이끄는 방향을 따라가는 청춘들의 연애 과정을 담은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으로, 공개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차별화된 관계의 서사를 보여주며 남다른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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