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사우디 ‘APCG 2026’ 국제학술대회서 AI 기반 PI Class 발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2-13 08:49:58
[SWTV 이지한 기자]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기업 베스트텍은 지난 7~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태평양 영재교육 국제학술대회 ‘APCG 2026’에 참가해 AI 기반 교육 서비스 ‘PI Class’를 소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영재교육연맹(APFG)이 주관하는 APCG(Asia-Pacific Conference on Giftedness)는 아시아·태평양 영재교육 분야 교육자·연구자·실천가가 참여하는 국제 학술행사다.
베스트텍은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연구·개발 자문을 담당하는 건국대학교 교육학과 영재교육전공 박사과정 김수진 자문위원이 발표자로 나서 AI를 활용한 교육 서비스 모델로서 PI Class의 설계 철학과 운영 구조,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연구·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베스트텍 관계자는 “개인화 학습, 과정중심 평가, 교사·학습자 지원 구조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 반응이 컸다”며 “AI 기반 교육 서비스에 대한 국제적 수요와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텍은 ▲2025 하이서울기업 인증 ▲K-INNO SHOW 2025 경영혁신 국무총리표창 ▲UNESCO ICHEI IIOE Pioneer Award 2025(스마트클래스 운영 혁신) 한국 기업 최초 수상 ▲400억원 밸류에이션 기준 투자 유치(제로투원파트너스·중진공) ▲강원국방벤처센터 개발비 지원사업 선정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실행 역량을 입증했다.
베스트텍은 이번 APCG 2026 발표를 계기로 해외 교육기관·연구자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평가·추천·수업운영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교육 현장 적용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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