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노브레인, 펭수와 합작 앨범 발매…‘달나라 가자·야식’ 두 곡 발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30 08:49:3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노브레인과 펭수가 만나 신곡을 선보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노브레인과 펭수가 만나 신곡을 선보인다. (사진=록스타뮤직앤라이브)
 
노브레인과 데뷔 3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자 펭수가 합작한 싱글 앨범 '노브레인 30주년 Part.6'가 오늘(3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이번 싱글은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노브레인의 대규모 프로젝트 '여전히 소란스럽게'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달나라 가자', '야식' 두 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선보인다.
 
'달나라 가자'는 기막히게 좋은 꿈을 꾸고 난 펭수가 우리 모두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곡으로, 디스코 리듬과 레트로한 사운드가 어우러진다. '야식'은 고요한 밤 출출해진 이들의 야식에 대한 갈망과 잔잔히 스며드는 추억을 그린 어쿠스틱 트랙이다. 펭수와 노브레인 멤버 총 세 명이 주고받는 보컬과 따뜻한 하모니가 특징이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펭수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선배님들이자 스승님인 노브레인과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고 행복하다"라며, "두 곡 모두 제 취향이라 푹 빠져버렸는데 여러분도 함께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0년 동안 힘을 주는 음악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미친 듯 놀자"라며 응원을 덧붙였다.

한편 노브레인은 '여전히 소란스럽게'라는 슬로건 아래 빅나티, 초록불꽃소년단, 극동아시아타이거즈, DAY6(데이식스) 성진·도운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협업 음원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에 더해 홍대 클럽 투어, 연말 대규모 단독 콘서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30주년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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