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연·김동휘, 제2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 골프대회 고등부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2 08:48:44

▲ 여고부 우승자 안하연, 남고부 우승자 김동휘(사진: 금강주택)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안하연(함열여고3)과 김동휘(동래방통고1)가 제2회 금강주택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여자 고등부와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안하연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북 군산시 군산CC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고등부 경기에서 최종 합계 130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동휘는 136타로 남자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중·고등학생 골프 유망주 240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중등부에서는 신성중학교 2학년 박성빈이 남자 중등부 우승을 차지했으며, 영신중학교 3학년 박수영이 최종합계 139타를 기록하며 여자 중등부 정상에 올랐다.

고등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00만 원과 드라이버, 중등부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100만 원과 드라이버가 각각 수여됐으며, 고등부는 10위, 중등부는 5위까지 시상이 이뤄졌다. 

총 240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및 국가상비군 선발에 반영되는 대회 중 하나로, 성적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된다.

금강주택 최상순 사장은 “제2회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뛰어난 경기력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금강주택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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