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추석 앞두고 협력사 판매대금 300억원 조기 지급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09-16 08:47:01


[SWTV 유호경 기자] 공영홈쇼핑은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력사에 판매대금 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명절 전 임금 지급과 원부자재 구매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난 협력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은 방송과 모바일 협력사 전체를 대상으로 판매대금 지급일을 기존보다 7일 앞당긴다.

8~14일 배송 완료분은 오는 21일, 15~21일 배송 완료분은 23일 각각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공영홈쇼핑의 유통망 상생결제를 약정한 협력사는 각각 15일과 22일부터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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