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1위 구자욱, 전준우·김원중·김서현·전민재 ‘각축’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7-08 08:47:37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 1위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커뮤니티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되고, 각종 오프라인 인덱스 수치는 미반영된다.
이번 이번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은 KBO 2025 올스타전 드림&나눔 명단 24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1~30일 온라인 빅데이터 1597만5304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1위는 구자욱(삼성)이 차지했고, 이어 2위 전준우(롯데), 3위 김원중(롯데), 4위 김서현(한화), 5위 전민재(롯데), 6위 채은성(한화), 7위 김지찬(삼성), 8위 송성문(키움), 9위 최형우(KIA), 10위 박해민(LG)이 톱10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어 “이번 K-브랜드지수 프로야구 올스타 부문은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가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며 “지난 1992년 이후 처음으로 전반기 1위를 확정한 한화 이글스는 김서현과 채은성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달라진 위상을 증명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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