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X문가영 ‘만약에 우리’ 200만 관객 돌파…2019년 이후 최고 흥행 멜로 등극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1-26 08:46:0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구교환, 문가영, 김도영 감독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26일 오전 7시 누적 관객수 2,001,032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만약에 우리’는 2022년 191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의 기록을 넘어서며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에 등극했다.
지난해 12월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개봉 2주차 주말부터 박스오피스 1위 역주행을 시작했고, 입소문에 힘입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데 이어 1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
200만 돌파와 함께 공개된 인증 사진에는 김도영 감독을 비롯해 구교환, 문가영, 김서원, 김소율이 함께했다. 이들은 극 중에서 은호와 정원의 사랑과 빛바랜 추억을 상징하는 소품인 소파에 기대어 ‘2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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