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에버튼과 1-1 무승부…'투톱 선발' 황희찬, 공격 포인트 '침묵'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08 08:46:02

▲ 황희찬(오른쪽)의 드리블(사진: 로이터=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이 후반 막판 2명이 퇴장당한 에버튼과 비겼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에버튼에 0-1로 끌려가가 후반 24분 마테후스 마네의 동점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

직전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을 3-0으로 꺾고 이번 시즌 정규리그 첫 승리를 수확했던 울버햄튼은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에 만족해야 했다.

울버햄튼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7(1승 4무 16패)을 기록, EPL 2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직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리그 첫 승리를 안겼던 황희찬은 이날엔 3-5-2 전술의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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