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새 월드 투어 가동…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달군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5-14 08:46:4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캣츠아이(KATSEYE)가 규모를 대폭 키운 새 월드 투어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세 번째 EP ‘와일드(WILD)’ 발매 뒤 펼쳐지며,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9월 아일랜드 더블린부터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프,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를 방문하고, 10~11월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보스턴, 몬트리올, 해밀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에서 무대를 펼친다.
캣츠아이는 첫 단독 투어와 비교해 공연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해 11~12월 북미 13개 도시에서 치러진 투어 ‘더 뷰티풀 카오스(The BEAUTIFUL CHAOS)’ 16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한편 캣츠아이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으로,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3개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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