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상승 vs 임윤아 하락...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 톱10 순위 주목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1-16 08:45:20
[SWTV 이지한 기자] 빅데이터 평가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 1위에 이준호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스타덤(Stardom)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특히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은 새롭게 도입된 팬덤 투표 기반 ‘스타덤(Stardom) 인덱스’가 공식 반영된 결과로, 팬덤 참여 데이터를 대중문화산업의 브랜드 영향력 평가에 본격 적용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배우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31일 온라인 빅데이터 1억702만5795건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준호가 1위에 등극했고, 2위 하정우, 3위 이병헌, 4위 이정재, 5위 고윤정, 6위 공효진, 7위 손예진, 8위 임윤아, 9위 김다미, 10위 이채민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은 드라마와 영화 공개 이후 나타난 검색 트렌드와 영상 클립 확산, 커뮤니티 반응 등이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며 “1위에 오른 이준호는 전역 이후 출연한 4편의 작품이 연이어 흥행하며 한류 스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가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배우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16년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해마다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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