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미쟝센단편영화제 2년 연속 개막식 사회자 낙점 “영화팬으로서 감사”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9 08:45:0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도연이 2년 연속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장도연이 2년 연속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나선다. (사진=SM C&C)
 
9일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는 제22회 개막식의 사회자로 코미디언 장도연을 선정했다.
 
장도연은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꾸준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코미디언이다. 최근에는 이옥섭, 구교환 감독이 공동 연출한 영화 ‘너의 나라’의 주연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영화제의 시작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는, 올해 역시 개막식 사회를 맡아 다시 한번 축제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장도연은 “미쟝센단편영화제와 다시 인연을 맺게되어 영화팬으로서 감사의 말씀 전한다. 영화제를 준비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에 누가 되지 않도록 잘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제로, 올해는 총 1667편의 출품작 가운데 선정된 44편의 본선 진출작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심사위원장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명예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8~23일, 총 6일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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