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필의 시즌 마지막 공연…‘갈라 프롬 베를린’ 내년 1월 3일 메가박스 상영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23 08:45: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을 오는 1월3일 전국 주요 지점에서 상영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시즌 마지막 콘서트로,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계의 새로운 세대의 선두 테너로 주목받는 프랑스 출신의 벤자민 베르냉이 함께한다.
음악적 통찰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리릭테너 벤자민 베르냉은 현재 국제 오페라 무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리릭테너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카르멘’, ‘로미오와 줄리엣’, ‘베르테르’ 등의 유명 오페라의 대표적인 아리아를 노래하며 베를린 필하모닉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는 2019년 취임 이후, 올해로 일곱 번째 ‘갈라 프롬 베를린’의 지휘대에 오른다.
한편 ‘베를린 필하모닉 갈라 프롬 베를린’은 오는 31일 베를린 필하모니 대연주홀에서 열린 이후, 국내에서는 내년 1월3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코엑스점을 비롯해 12개 지점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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