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핑 열차로 느끼는 ‘모아나’의 바다…부산 해운대 해변 열차 컬래버레이션 눈길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3 08:43:1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봉을 앞둔 영화 ‘모아나’가 부산 해운대에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랩핑 열차를 운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개봉을 앞둔 영화 ‘모아나’가 부산 해운대에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랩핑 열차를 운행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부산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해변 열차는 미포 정거장에서 출발해 송정 정거장까지 편도로 약 25분간 탑승할 수 있는 열차로,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운행한다. 열차 내·외부는 ‘모아나’의 청량한 색감으로 래핑되어있다. 
 
또 미포 정거장, 청사포 정거장에는 ‘모아나’의 영상과 비주얼이 송출되어 눈길을 끈다. 
 
한편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오션 어드벤처 영화이다. 2016년 개봉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영화는 사모아계 신예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와 애니메이션에서 같은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드웨인 존슨이 주연으로 분했다.
 
‘모아나’는 오는 7월8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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