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테이블’ 장영남, 요식업계 정점에 선 문해선 회장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30 08:43:15
[SWTV 유병철 기자]‘파이널 테이블’ 장영남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들의 향연을 담은 드라마.
장영남은 극 중 국내 요식업계 1위 기업 평연그룹의 회장 문해선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2회에서는 문해선의 존재가 극의 흐름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천재 셰프 강한(안효섭 분)이 평연그룹과 얽힌 과거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던 중, 문해선이 등장하는 요리 서바이벌 ‘더 테이블: K 셰프 2026’ 홍보 영상을 접한 것.
문해선의 모습을 확인한 강한은 평연그룹을 향한 감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이처럼 문해선은 주요 인물들과 얽힌 과거의 관계를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 온 장영남은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만의 색깔로 문해선이라는 인물을 그려내고 있다. 본격적인 요리 서바이벌의 막이 오르는 가운데, 장영남이 앞으로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지난 25일 방송된 ‘파이널 테이블’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를 기록했다. 1회 1.9%에서 소폭 올라 2%대 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JTBC 토일드라마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31일 밤 10시 40분에 3회가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디즈니+,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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