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유한나 조, WTT 컨텐더 스코피예 탁구 여자복식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6 07:42:15

▲ WTT 스코피예 여자복식 우승을 합작한 김나영(오른쪽)과 유한나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북마케도니아 스코피예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컨텐더 2025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15일(한국시간) 북마케도니아 스코피예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 조에 3-1(11-13 11-9 11-1 11-7)로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홪겅했다. 

지난 4월 WTT 컨텐더 타이위안 우승에 이은 2개월 여 만의 우승이다. 

김나영-유한나 조는 듀스 승부 끝에 첫 게임을 내줬지만 2게임 들어 왼손(유한나)-오른손(김나영) 조합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게임에선 유한나의 안정적 수비에 이은 김나영의 포핸드 공격으로 상대를 압도, 전세를 뒤집었다. 기세가 오른 김나영-유한나 조는 거침 없이 4게임까지 따내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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