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충칭 16강 탈락…세계 4위 中 천싱퉁에 완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14 22:42:0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랭킹 10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
신유빈은 14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 4위 천싱퉁(중국)에게 0-3(10-12 8-11 1-11)으로 완패했다.
신유빈은 천싱퉁을 맞아 첫 게임 시소게임을 펼친 끝에 듀스에 들어갔지만, 뒷심 부족으로 10-12로 게임을 넘겨준 데 이어 2게임과 3게임에서는 완패를 당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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