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대한체육회 선수위원 됐다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선출위원 후보자 16명 확정
동계 종목 후보 3명은 선출 정원과 같아 무투표 당선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2 08:24:1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이 됐다.
대한체육회는 제42대 선수위원회 신임 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후보자 접수는 16개 종목에서 이뤄졌다.
하계 종목으로는 레슬링·스케이트보드·배구·복싱·사격·사이클·수영·양궁·요트·육상·철인3종·태권도·펜싱 등 총 13개이며, 동계 종목은 루지·빙상·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이다.
선수위원회 위원 21명 가운데 13명은 투표로 선임하게 되는데 하계 종목에 후보로 접수한 13명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통해 10명의 위원을 선출한다.
동계 종목은 선출 정원이 3명으로, 이번 신임 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명단에 차준환을 비롯해 오정임(루지), 이돈구(아이스하키)까지 3명이 후보로 올라 이들은 등록 후보자와 동수라 투표 없이 전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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