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 공포 게임, 실사로 재탄생…칠라스 아트 원작 ‘야근사건’ 7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22 08:39:5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한 공포 게임 ‘야근사건’이 실사 영화로 탄생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소재로 한 공포 게임 ‘야근사건’이 실사 영화로 탄생한다. (사진=루믹스미디어, 나인플래너스)
 
‘야근사건’은 일본의 유명 호러 게임 개발사 ‘칠라스 아트(Chilla's Art)’가 2020년 발표한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한다. 편의점의 야간 알바생에게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일을 다룬 원작 게임은 유튜브 실황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하는 등 주목 받은 바 있다.
 
실사화 된 ‘야근사건’의 연출은 ‘도쿄 괴담’ 등을 선보인 나가에 지로 감독이 맡았고, 여기에 미나미 코토나가 주연을 맡아 생존자의 심리 변화를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원작 게임의 세계관과 레트로한 비주얼을 담아냈다. 어둠 속 불을 밝히고 있는 외딴 편의점의 전경 위로, 짙은 먹구름이 드리운 흐린 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야근 사건’은 오는 7월 국내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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