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펜싱, 3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사브르 단체전 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24 08:39:2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펜싱이 3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사브르 여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3년 이 대회 우승 이후 2024년엔 동메달, 지난해엔 은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이로써 3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복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전날 남자 사브르에 이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결승 한일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달리는 한국은 마지막 날인 24일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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