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11월부터 기존 요금제 구독료 인상…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 출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30 08:39: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가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새로 출시하고 구독료를 인상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디즈니+가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새로 출시하고 구독료를 인상한다. (사진=디즈니+)
 
‘디즈니+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7000원(부가세 포함)에 디즈니+를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유형이다. 내달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순차 출시 기간에는 이용자별 이용 가능 시점이 상이할 수 있다. 17일부터는 모든 이용자가 신규 멤버십에 가입할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은 콘텐츠 시청 전 또는 중간에 광고가 포함될 수 있으며, 최대 1080p Full HD의 화질과 최대 5.1 오디오, 최대 2대 기기 동시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또 월 4000원을 더하면 같은 가구에 거주하지 않는 가족·친구 등 구성원 1명을 추가 등록할 수 있고, 별도의 로그인 정보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고유한 프로필을 생성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규 멤버십 출시와 함께, 디즈니+ 멤버십 구독료도 변경된다. 내달 10일 이후 신규 가입자부터 적용되며 디즈니+ 스탠다드 멤버십은 월 1만1500원, 디즈니+ 프리미엄 멤버십은 월 1만6500원으로 인상된다. 기존 구독자는 당분간 현재 이용 중인 멤버십의 구독료 그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소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대표는 “다변화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와 프리미엄 로컬 콘텐츠, ESPN 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디즈니+에서 보다 폭넓은 선택권과 유연한 이용 경험을 통해 즐길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디즈니+는 상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의 본고장으로서, 팬들이 사랑하는 콘텐츠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즈니+ 멤버십을 보유한 이용자는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훌루 ▲ESPN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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