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잭맨 뮤직 드라마→가족 애니메이션…롯데시네마, 1월 단독 개봉작 라인업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2-30 08:39:4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롯데시네마는 내년 1월 단독 개봉작 ‘롯시픽’ 라인업을 공개했다.
먼저 ‘송 썽 블루’가 14일 개봉한다. 미국 가수 닐 다이아몬드의 커버 밴드를 결성해 단숨에 지역 스타로 떠오른 뮤지션 부부의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휴 잭맨과 케이트 허드슨이 연기를 펼친다. 두 배우는 무대 안팎을 넘나드는 호흡으로 특별한 음악 인생을 함께 해온 부부의 시간과 인생을 담아내 잔잔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같은 날 ‘고고다이노 극장판: 곤충세계 대모험’도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극장판은 초미니 사이즈로 변신한 고고다이노 대원들이 이제껏 본 적 없던 살아있는 자연의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은 ‘고고다이노’ 팀으로 새롭게 합류하는 케이노, 파이노의 등장과 초현실적인 자연 환경 묘사, 곤충 생태를 녹여낸 교육적 요소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28일에는 안데르센의 명작 동화 ‘눈의 여왕’을 모티프로 탄생한 영화 ‘얼음 여왕’이 개봉한다. 사악한 얼음 여왕에게 끌려간 단짝 친구 ‘카이’를 구하기 위해 미지의 북극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소녀 ‘게르다’의 여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토이 스토리’ 제작자이자 초기 창립자인 랄프 구겐하임이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롯데시네마는 “새해를 맞아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영화를 준비했다”며, “’롯시픽’을 통해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몰입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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