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 米’ 아일릿, 쌀 홍보대사 됐다…농협경제지주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전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7-03 08:37:1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잇츠 미(It’s Me)’로 활약한 그룹 아일릿(ILLIT)이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친다.
‘쌀 소비 촉진 홍보대사’ 1호가 된 아일릿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활동에 나선다. 먼저 멤버들이 충남 당진의 농가에 직접 방문해 모내기 체험을 하는 예능 콘텐츠가 이달 중순 공개되고, 아침밥 먹기 SNS 챌린지로 MZ 세대의 참여를 유도한다. 또 아일릿이 선택한 메뉴로 구성된 ‘행복米밥차’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일릿과 쌀의 인연은 최근 발매한 미니 4집 타이틀곡 ‘잇츠 미’에서 시작됐다. 당시 이들은 곡 제목을 쌀(米)에 비유한 ‘잇츠米’ 광고를 제작했고, 농협은 멤버들이 이 영상에 주목해 팀 공식 계정에 댓글을 달고, 음악방송 현장에 밥차를 보내 응원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농협 측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아일릿과 함께 건강한 쌀 식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을 전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미래 핵심 소비층들이 ‘쌀을 먹는 특별한 나’를 발견하고 자발적으로 힙한 식습관 챌린지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26일 일본 싱글 2집 ‘아이 갓 유어 백(I Got Your Back)’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실물 음반은 사흘 뒤인 29일 발매된다. 8월에는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럭키페스티벌 2026’(LuckyFes’26) 등 일본 대형 축제에 잇따라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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