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 관객 동원 日 애니메이션 ‘룩백’ 한국어 더빙판 13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05 08:36:2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누적 32만 관객을 동원한 인기 애니메이션 ‘룩백’을 한국어 더빙으로 만난다.
‘룩백’은 만화에 대한 열정 하나로 이어진 두 소녀의 우정을 그린 성장 애니메이션으로, [체인소 맨]을 선보인 일본 만화가 후지모토 타츠키의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 2024년 9월 개봉 당시 호평 속에 3주 만에 2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누적 32만 관객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한 바 있다.
개봉 2년 만에 돌아온 ‘룩백’은 한국어 더빙을 통해 새로움을 더한다. 먼저 ‘후지노’ 역에는 김서영 성우가 분했다. 그는 [도라에몽], [뽀롱뽀롱 뽀로로], [하이큐!!] 등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부터 영화 ‘슈퍼배드’ 시리즈의 아그네스,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아스트리드,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코토 역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 바 있다.
한편 ‘룩백’ 더빙 스페셜 상영회는 오는 13일 메가박스 홍대와 코엑스점에서 진행되며, 예매 관객 전원에게 ‘‘룩백’ 더빙판 미니 포스터’가 증정될 예정이다. 여기에 김서영, 장예나 성우가 참여하는 무대인사 및 미니 GV가 마련되어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