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층·555미터·2,917계단…'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4월 19일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4 08:36:27

▲ 사진: 롯데물산[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m, 총 2천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고 높이의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이하 스카이런)이 오는 4월 19일 개최된다.
 
롯데물산은 오는 11일부터 스카이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규모는 2천200명이다.

특히 올해는 해외 엘리트 선수와 최근 3개년 1∼3등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을 신설했고, 모집 방식도 기존 선착순 방식에 무작위 추첨 방식을 추가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보호자 1명과 어린이 1명이 함께 뛰는 '키즈 스카이런'도 진행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메인 스폰서인 유니클로 공식 티셔츠, 더플백, 잠스트 무릎 보호대 교환권, 각종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 키트가 제공되며, 레이스를 완주하면 기념 메달과 타월, 디지털 완주기록증 등 '완주KIT'가 지급된다.

대회를 주최하는 롯데물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개 층마다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7개 구역에 응급구조사가 대기하도록 하는 한편 대회 개최 전인 4월 11일과 12일에는 컨디션 점검 프로그램인 '쉐이크아웃런'도 진행한다.

참가 방식과 대회 안내는 롯데월드타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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