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호, 데뷔 첫 MC 발탁…18일 방영 '헬로콘서트 좋은 날' 진행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8 08:35:25

▲ 최수호 [사진 제공 = 포고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최수호가 데뷔 후 처음으로 MC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다.
 
소속사 측은 18일 “최수호가 오늘 오후 7시 LG헬로비전 채널에서 방송되는 '헬로콘서트 좋은 날'의 MC로 시청자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헬로콘서트 좋은날’은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펼치는 전국투어 대국민 슈퍼콘서트.
 
이번 방송에는 지난 4일 부산에서 진행된 '부산진구민 열린음악회'의 현장이 담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정식 MC에 도전한 최수호는 밝고 친근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대를 이끌며 출연 아티스트와 관객 사이를 잇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이다.
 
그간 다양한 음악 방송과 공연을 통해 쌓은 무대 경험을 진행에도 자연스럽게 녹여낸 최수호는 공동 MC 전유진과 신선한 호흡을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전망이다.
 
최수호는 소속사를 통해 "MC로 무대에 서보니 무대 위 모든 아티스트와 관객분들이 하나가 되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과 열정이 생겼다"며 "앞으로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린 시절부터 국악을 공부하며 탄탄한 기본기를 쌓아온 최수호는 TV조선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5위, MBN '현역가왕2'에서 최종 6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조선의 남자', '큰거온다' 등 자신만의 색깔이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받으며 '트롯 초신성'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현재 BTN라디오 '최수호의 데일리 수호' DJ로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는 최수호는 라디오에 이어 콘서트 MC까지 섭렵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활약을 통해 한층 폭넓은 활동을 예고한 최수호가 '헬로콘서트 좋은 날'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수호가 MC를 맡은 LG헬로비전 '헬로콘서트 좋은 날'은 18일 오후 7시 방송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