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안녕’ 강훈X조현철X김정진, 웃음 조준 완료…‘개그 트리오 아수라’ 포스터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5 08:27:16
[SWTV 유병철 기자]‘뜨거운 안녕’ 강훈, 조현철, 김정진이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릴 무대의 막을 올린다.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 측은 15일 “무명이지만 누구보다 웃음에 진심인 ‘개그 트리오 아수라’ 강태구(강훈 분), 김남일(조현철 분), 한준서(김정진 분)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뜨거운 안녕’은 꿈을 향해 질주하던 무명 개그맨 삼인방이 정체불명 수상녀를 만나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뜨겁고도 아름다운 실패 청산 성장기를 그린다. 꿈을 위해 열렬히 달린 후에야 비로소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발을 내딛는 청춘들. 포기가 아닌 다음을 선택한 이들의 뜨거운 안녕이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나의 해리에게’, ‘마당이 있는 집’,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섬세한 연출로 호평받은 정지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안아름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공개된 ‘개그 트리오 아수라’ 포스터는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케 한다.
꿈을 향한 열정 하나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 이들의 10주년을 축하하듯 흩날리는 형형색색 꽃가루 사이 인간탑을 쌓은 세 청춘의 비장한 얼굴이 흥미롭다.
여기에 ‘개그 트리오 아수라 10주년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라는 문구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 청춘의 내일을 궁금하게 한다. 과연 무명의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10주년에는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훈은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리더이자 가장 강태구로 분한다. 꿈을 향한 열정과 아수라에 대한 책임감으로 10년 무명 생활을 버텨온 강태구는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로 인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인물이다.
조현철은 아수라의 재간둥이 김남일로 변신한다. 사랑하는 여자친구 이나연(문희 분)과 10년째 장기 연애 중인 그는 꿈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게 된다.
아수라의 살림꾼이자 짠돌이 한준서는 김정진이 맡았다. 아수라에게는 한없이 다정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좀처럼 곁을 주지 않는 한준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김정진의 열연에도 이목이 쏠린다.
‘뜨거운 안녕’ 제작진은 “누구보다 열렬히 꿈을 향해 달려온 ‘아수라’ 강태구, 김남일, 한준서가 각자의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유쾌한 웃음과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며 “강훈, 조현철, 김정진의 한 끗 다른 코믹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총 12부작으로 구성된 tvN 금토드라마 ‘뜨거운 안녕’은 오는 11월 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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