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매튜·박건욱, 제로베이스원 첫 유닛 결성…21일 첫 믹스테이프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18 08:24:41

▲ 제로베이스원 석매튜·박건욱 [사진 제공 = 웨이크원]

 
[SWTV 유병철 기자]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석매튜, 박건욱이 유닛으로 출격한다.
 
소속사 측은 18일 “석매튜, 박건욱이 오늘 0시 제로베이스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ZEROBASEONE EMP 로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거칠면서도 감각적인 텍스처가 돋보이는 ZEROBASEONE EMP의 로고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로고만으로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킨 이들이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글로벌 K-POP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의 첫 번째 유닛으로 나서는 ZEROBASEONE EMP의 유닛명은 일렉트로 마그네틱 펄스(Electro Magnetic Pulse)에서 착안했다. EMP가 터지는 순간 주변의 모든 소리가 차단되듯 오직 두 사람의 음악만이 존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이뿐만 아니라 EMP에는 ‘Extra MTT(Matthew) PGW(Park Gun Wook)’의 뜻도 녹여져 있다. ‘EXTRA’는 ‘평범함을 넘어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들이 직접 프로듀싱하는 EMP의 음악 세계와 맞닿아 있다. 두 사람의 시너지가 어떤 색깔의 음악을 탄생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ZEROBASEONE EMP는 오는 21일 첫 번째 믹스테이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음악적 행보를 시작할 전망이다.
 
그간 꾸준하게 작업을 이어오며 음악적 내공을 탄탄하게 갈고닦은 만큼, 유닛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설 두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로베이스원은 활발한 팀 활동 속에서도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발휘, 팀과 개인 모두의 성장을 이뤄내며 그룹의 색깔을 다채롭게 빛내고 있다.
 
한편, ZEROBASEONE EMP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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