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재, ‘무빙’ 시즌2 출연 확정…확장된 세계관 속 활약 기대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19 08:23:39

▲ 박광재 [사진 제공 = FNC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박광재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
 
'무빙' 시즌2는 '정원고 사건'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초능력자들이 새로운 위기에 맞서 다시 한번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결전을 펼치는 휴먼 액션 시리즈.
 
장르적 요소와 휴머니즘의 완벽한 조화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강풀 작가가 '무빙', '조명가게'에 이어 세 번째 시리즈 각본 집필에 나서 시대와 국가를 넘어 전 세계를 사로잡을 이야기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여기에 K-시리즈물의 세계화를 이끈 '킹덤'의 김성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킹덤' 시리즈, 영화 '비공식작전', '터널', '끝까지 간다' 등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리드미컬한 연출과 감각적인 영상,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몰입감을 선사하는 특유의 연출력을 '무빙' 시즌2에서도 한껏 발휘할 예정이다.
 
박광재는 ‘무빙’ 시즌1에서 재생 능력을 지닌 북한 요원 권용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남다른 피지컬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실감 나게 그려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빙’ 시즌2에서도 박광재는 권용득 역으로 다시 한번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시즌1에서 보여준 강렬한 액션과 캐릭터 소화력에 이어, 한층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박광재는 그동안 '도적: 칼의 소리', '무빙', '비질란테', '킬러들의 쇼핑몰', 'Mr. 플랑크톤', '뉴토피아', '서초동' 등 드라마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범죄도시2', '길복순', '히트맨2' 등 영화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장르를 불문하고 매 작품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무빙’ 시즌2는 시즌1에서 폭발적인 열연으로 사랑을 받았던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고윤정, 김도훈, 김성균, 심달기, 문성근, 김종수, 박병은, 김신록, 이호정, 박광재, 김국희, 김희원, 신재휘, 박한솔 등이 다시 합류하고, 원규빈, 설경구, 이희준, 류혜영, 노윤서, 김성규, 김건우, 최윤지 등이 새롭게 합류해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기대하게 하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무빙' 시즌2는 최근 크랭크인 했으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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