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큐' 이우경,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 LPBA 16강행...김가영도 '순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06 08:05:0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우경(에스와이)이 퍼펙트큐(한 이닝에 모든 득점 성공)를 앞세워 이화연을 꺾고 프로당구 2025-26시즌 3차투어 ‘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PBA-LPBA 채리티 챔피언십’ 16강에 진출했다.
이우경은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LPBA) 32강전에서 이화연을 상대로 3세트에 퍼펙트큐로 승리를 거두는 등 시종 우세한 경기를 이어간 끝에 3:1 승리를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김가영(하나카드)도 순항을 이어갔다. 김가영은 이날 히가시우치 나쓰미(일본·크라운해태)를 상대로 1세트를 6:11(5이닝)로 내줬지만, 2세트를 접전 끝에 11:10(9이닝)으로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 3세트를 11:10(11이닝), 4세트를 11:2(6이닝)로 승리, 짜릿한 세트스코어 3:1 역전승을 거뒀다.
이밖에 한지은(에스와이)은 최혜미(웰컴저축은행)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보름을 상대로 3:0으로 이겼다. 박정현(하림)은 팀동료 정보윤을 3:1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지연1 이마리 박수향도 16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대회 4일차인 6일에는 남자부(PBA) 128강-LPBA 32강 2일차 일정이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다섯 번에 나눠 PBA 128강이 진행되며, 오후 3시30분과 저녁 8시30분에는 LPBA 32강이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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