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빈, ‘김부장’ 출연…유지안 위험한 친구 성민호 역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6-24 08:03:17

▲ 황성빈 [사진 제공 = P&B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배우 황성빈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24일 “황성빈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성민호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딸을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거는 내용의 드라마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극 중 황성빈은 주강찬(주상욱 분)의 딸 주혜리(유지안 분)의 위험한 친구 성민호 역을 맡았다. 성민호는 주혜리와 김민지(서수민 분)가 치열하게 대립하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을 더욱 불어넣는 역할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황성빈은 입체적인 표현력으로 인물의 매력을 끌어올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성빈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 SBS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 TVING ‘러닝메이트’, 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황성빈이 ‘김부장’을 통해서도 보여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많은 이목이 모인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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