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부터 남달라' 하트오브우먼, 정규 앨범 H/L 메들리 공개…독보적 Y2K 감성 ‘눈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1 08:02:49

▲ 하트오브우먼 [사진 제공 = 블루브라운레코드]

 
[SWTV 유병철 기자]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이하 하우(H.O.W))이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다.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21일 “지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Heart Byte : LEGACY)'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얼라이브(ALIVE)', '쇼 하우(SHOW H.O.W)', '톨드 유 소(Told U So)', '티(TEA)', '마이 비전(My Vision)', '스킷(Skit.exe)', '나를 잃지 않는 방법(Lost In Proof)', '달라($.$)', '클로즈 투 미(Close To Me)', '원 비트(One Beat)', '다이브 위드 미(Dive With Me)' 등 '하트 바이트 : 레거시'에 수록된 곡의 무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음원 일부 구간이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하트오브우먼은 타이틀곡을 공개하지 않는 색다른 방식을 택하며 'Y2K 컨셉 플레이'의 연장선을 보여줬다. 음원 사이트에서 타이틀곡만 골라 듣는 요즘의 스트리밍 방식과 달리, 과거 카세트테이프나 CD를 플레이어에 넣고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온전히 들으며 '타이틀곡이 무엇일까?' 설레며 찾던 아날로그 시절의 음악 소비 방식을 그대로 구현해 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앨범을 정규로 발매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Y2K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적 음악 플레이어 인터페이스를 하트오브우먼만의 세계관으로 재해석한 영상은 음악과 시대의 기억이 교차하는 감상의 경험을 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하나의 꿈으로 모인 하트오브우먼의 가슴 벅찬 시작을 담아낸 첫 정규 앨범이다. 각 트랙에는 잃고 싶지 않은 진심과 새로운 흐름으로 나아가는 도전의 서사가 맞물려 흐른다.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앨범을 통해 알앤비(R&B) 특유의 깊은 감성과 노스텔지어적 정서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레이블의 정통성을 계승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로 깊은 박동을 울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소속사 측은 “프리 데뷔 단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자신들만의 팀 컬러를 구축해 가고 있는 하트오브우먼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가요계에 새로운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모인다”고 전했다.
 
한편, 하트오브우먼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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