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새 전설 찾는다…시즌2 참가자 모집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07 07:57:53


[SWTV 김지연 기자] MBN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이 두 번째 시즌 제작을 확정하고 새로운 주인공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MBN은 7일 '무명전설2' 참가자 모집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시즌2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영상에는 시즌1에서 활약했던 TOP7이 총출동해 자신의 경험을 전하며 예비 참가자들에게 도전의 메시지를 건넸다.
 

▲'무명전설2' 티저 장면. [사진=MBN]
 
지난 5월 종영한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성리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막을 내렸다. 결승전은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고, 방송 종료 이후 시즌2 제작을 바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이어졌다.
 
이번 모집 티저는 시즌1 출연진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성리는 "우리 모두에게 있었던 공통점이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고, 황윤성과 장한별은 재치 있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이후 성리는 "우리는 모두 이름을 알리지 못했던 가수였다"고 말하며 프로그램이 자신의 삶에 가져온 변화를 돌아봤다.
 
이루네는 같은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더했고, 하루는 "'무명전설'이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창민은 "다음 기회를 잡을 사람은 여러분"이라며 참가를 권유했고, 정연호를 비롯한 TOP7 전원은 "무명전설 시즌2에 도전하라"는 한목소리로 영상을 마무리했다.
 
제작진은 시즌2를 통해 더욱 확대된 무대와 한층 강렬해진 경쟁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트로트 가수들이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최종 우승자가 새로운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한편 '무명전설'을 통해 톱7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오는 7월 15일부터 '전설의 사내'라는 새로운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통해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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