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김성수·박소윤, 로맨틱 댄스 뒤 찾아온 위기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12 07:55:33


[SWTV 김지연 기자] ‘신랑수업2’가 설렘과 갈등, 그리고 화해까지 담아낸 커플들의 현실 연애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특별한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김요한과 이주연은 한층 진전된 관계를 보여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신랑수업2'. [사진=채널A]
 
이날 김성수는 생일 선물로 받은 소원권을 활용해 평소 꿈꿔왔던 커플 댄스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룸바를 배우기 시작했고, 낯선 동작에 어색해하면서도 조금씩 호흡을 맞춰갔다.
 
연습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김성수는 생각보다 쉽지 않은 스텝에 진땀을 흘렸고, 박소윤은 파트너 교체 수업을 통해 동작을 익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수는 장난스러운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 시간 연습을 이어간 끝에 두 사람은 한층 자연스러운 동선과 호흡을 완성했고, 직접 준비한 룸바 무대를 선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장소를 옮겨 대화를 나누던 중 예상치 못한 분위기 변화가 찾아왔다. 박소윤이 김성수의 과거 영화 출연작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전하면서 서로 다른 가치관이 드러난 것. 김성수는 배우로서 작품에 대한 애정을 이야기했지만, 박소윤은 다소 부담스럽게 느꼈다고 털어놨다.
 
설상가상으로 김성수가 당시 자신의 연기 활동을 응원해줬던 과거 연인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분위기는 급격히 무거워졌다. 박소윤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두 사람은 잠시 어색한 침묵에 빠졌다.
 
하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는 대화가 이어졌고, 음악을 계기로 다시 분위기를 회복했다. 두 사람은 함께 춤을 추며 갈등을 풀어냈고,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반면 김요한은 절친한 선배 이형택을 만나 이주연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는 그는 이주연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형택은 두 사람을 향해 거침없는 질문을 던졌고, 이주연은 연애보다 결혼에 더욱 신중해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동시에 김요한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도 숨기지 않았다.
 
이어 진행된 테니스 시간에는 두 사람의 호흡이 더욱 빛났다. 같은 팀으로 경기에 나선 김요한과 이주연은 서로를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이트 말미에는 설렘 가득한 장면이 이어졌다. 귀가하는 길에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았고, 서로를 챙기는 다정한 행동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집 앞에서도 스킨십과 눈빛 교환이 이어지며 한층 짙어진 로맨스를 완성했다. 특히 김요한은 방송을 통해 최근에도 이주연과 꾸준히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신랑수업'은 지난 2022년 1월 첫 방송 후 4년째 안방에 핑크빛 설렘을 안기며 인기리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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