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나현수 26점 합작' 한국 여자배구, 우즈메키스탄 꺾고 AVC컵 2연승 '조 1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6-08 07:52:2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대표팀(세계랭킹 37위)이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 대회에서 키르키슷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연파하며 조 선두에 나섰다.
대표팀 주장 강소휘(한국도로공사)는 최다 득점인 14점을 기록했고, 나현수(현대건설)도 12점을 보탰다.
전날 키르기스스탄(74위)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실 세트 승리를 따낸 대표팀은 조별리그 전적 2전 전승 승점 6점으로 조 1위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9일 홈 팀 필리핀(48위)과 A조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아시아배구연맹(AVC) 회원국 가운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참가하는 일본(4위)과 중국(6위), 태국(24위)이 출전하지 않는 가운데 총 12개 팀이 참가해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펼치고 각 조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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