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상아, 27일 SSG 승리 기원 시구…“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 전할 것”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19 07:48:16

▲ 라잇썸 상아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LIGHTSUM(라잇썸) 멤버 상아가 세 번째 SSG 랜더스 시구에 나선다.
 
소속사 측은 19일 “ 상아가 오는 2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시구를 맡았다”고 밝혔다.
 
인천 출신이자 평소 SSG 랜더스의 찐팬으로 알려진 상아는 “으쓱이(구단 팬 애칭)로서 SSG 랜더스에서 시구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꼭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에너지를 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상아는 지난 2022년 8월 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 2024년 7월 SSG 랜더스-두산 베어스전에 이어 이번이 SSG 랜더스에서 세 번째 시구다. 특히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SSG 랜더스가 승리를 거둬 상아는 떠오르는 ‘승리 요정’으로 등극했다.
 
상아의 힘찬 투구로 달아오른 열기는 경기 종료 후 밤하늘에서 절정을 이룬다. 대형 불꽃놀이가 펼쳐져 야구장을 찾은 이웃과 관람객들의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오색 빛깔의 추억을 새길 예정이다.
 
상아는 올해 초 멤버 초원, 주현과 함께 라잇썸 첫 유닛으로 뭉쳐 비투비 원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자신들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이는 발매 후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에 차트인했고, 아이튠즈 홍콩과 태국, 중국 텐센트 뮤직 차트에 이름을 올려 ‘젠지 발라더’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얻었다.
 
이 외에도 라잇썸은 지난달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SBS 농구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시즌2’의 개막식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최근에는 남서울대학교 축제 무대에 오르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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