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15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솔로 활동 본격 시동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15 07:48:30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성한빈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성한빈은 지난 12일 데뷔 3년 만의 첫 솔로 EP ‘DEAD:ALIVE(데드얼라이브)’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첫발을 내디뎠다.
소속사 측은 15일 “성한빈이 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다”며 “그룹 활동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은 성한빈이 앨범 발매 후 솔로로 나서는 첫 음악방송이다.
첫 번째 EP ‘DEAD:ALIVE’ 타이틀곡 ‘UNDEAD(언데드)’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하는 데 이어,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로 선보인 ‘Killin’ Me(킬린 미)’까지 무대에 올리며 솔로 신고식을 치른다.
타이틀곡 ‘UNDEAD’는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았다. 수록곡 ‘Killin’ Me’는 자신을 무너뜨리려는 고통과 두려움에 맞서 내면을 통제하고 한층 단단해지는 과정을 그린 곡이다. 앞서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화려한 군무로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은 만큼, 음악방송 무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성한빈은 첫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13일 기준(한국 시각) 타이틀곡 ‘UNDEAD’는 칠레,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첫 번째 EP ‘DEAD:ALIVE’ 역시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베트남에서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성한빈은 15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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