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 FIS 극동컵 알파인 스키 회전 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1-29 07:45:2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극동컵(FEC) 스키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동현은 지난 26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 리조트에서 열린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4초35을 기록, 우승했다. 2위인 오스트레일리아 맥아담 휴 (1분 34초 66)를 0.31초 차로 제쳤다.
정동현은 지난 시즌 국제스키연맹 극동컵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7연승을 질주한 바 있다.
정동현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는 21위라는 역대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동현은 지난 시즌 국제스키연맹 극동컵에서 시즌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7연승을 질주한 바 있다.
정동현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과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2017년 자그레브 월드컵에서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성적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알파인스키 회전에서는 21위라는 역대 한국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총 네 차례의 올림픽 무대를 밟은 베테랑인 정동현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극동컵 회전 종목 경기가 2월 2일 같은 장소에서 재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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