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신유빈-임종훈, WTT 유럽 스매시 혼복 결승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2 07:45:1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에서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1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키-마쓰시마 소라 조를 3-2(11-5 13-15 11-8 10-12 11-9)로 제압했다.
결승에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는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콰이만-린스둥 조와 우승을 다툰다.
콰이만-린스둥 조는 지난 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신유빈-임종훈 조에 패배를 안긴바 있다.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했지만, 지난 달 12일 WTT 미국 스매시 결승에서 콰이만-린스둥 조에 0-3으로 완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40여 일 만에 성사된 결승 리턴매치에서 설욕과 함께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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