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임종훈 조, 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혼합복식 정상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23 07:44:5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혼합복식 세계랭킹 5위에 올라 있는 신유빈-임종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혼합복식 세계랭킹 5위에 올라 있는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류블랴나 2025'에서 혼합복식 정상에 올랐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2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나 다카하시 조(세계 랭킹 21위)에 3-0(12-10 11-7 11-7) 완승을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작년 파리 올림픽과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던 신유빈-임종훈 조는 지난 3월 WTT 첸나이 대회 제패 후 3개월여 만에 WTT 시리즈 혼합복식 정상에 복귀했다.
기세가 오른 신유빈-임종훈 조는 3게임 4-4 동점에서 드라이브 공세로 6연속 득점에 성공, 매치포인트를 만들며 승세를 굳혔다.
한편, 임종훈은 앞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에선 같은 팀 후배인 안재현과 듀오로 나서 세계랭킹 1위인 '르브렁 형제' 펠릭스-알렉시스(이상 프랑스) 조를 3-0(11-9 11-9 12-1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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