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24일 신곡 ‘레스 댄 어 러버’ 발표…글로벌 페스티벌 선공개로 뜨거운 반응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21 07:40:01
[SWTV 유병철 기자]‘페스티벌 퀸’ 제니(JENNIE)가 각종 글로벌 페스티벌을 달군 신곡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정식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는 공식 SNS를 통해 제니가 오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Less than a Lover’를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트럭 창문 너머로 자연의 풍경과 함께 제니의 설렘이 느껴지는 모습이 담겨 있어 여름날의 낭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이미지 속에는 ‘Less than a Lover’의 뮤직비디오 연출부터 작사, 음악 작업까지 제니가 직접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제니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신곡임을 드러냈다.
제니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이번 신곡을 선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의 음원 요청이 쇄도해 정식 음원 발매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니는 감각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신곡 ‘Less than a Lover’로 각종 SNS 트렌딩을 장악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공식 음원 발매 전부터 페스티벌 현장 영상이 틱톡과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발적 확산되며 높은 화제를 모은 만큼, 올여름 대표 서머송으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그동안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앞세운 무대로 화제를 모아온 제니는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에 한층 깊어진 보컬을 더한 이번 신곡을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20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25일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가 호주 출신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곡 ‘Dracula’는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지난주와 같은 5위를 기록했다.
‘Dracula’에 이어 ‘Less than a Lover’가 정식 발매 이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에 출격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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