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디세이, 일본까지 물들였다! 도쿄 3일 팬 이벤트 성황 '아시아 존재감 확대'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7-21 07:40:13


[SWTV 김지연 기자] '글로벌 루키' MODYSSEY(모디세이)가 일본에서 첫 데뷔 싱글 발매 기념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아시아 전역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에 힘을 실었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베르사르 이다바시 퍼스트(Bellesalle Iidabashi First)에서 'MODYSSEY [1.Got Hooked : An Addictive Symphony] RELEASE EVENT in TOKYO'를 개최했다.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일정은 3일 동안 이어지며 현지 팬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모디세이. [사진=원시드]
 
멤버들은 행사 기간 타이틀곡 'HOOK(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팬사인회와 단체 악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뜨거운 함성과 응원으로 화답하며 모디세이의 일본 활동에 힘을 보탰다.
 
무대 위에서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가 돋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무대 매너와 적극적인 팬서비스가 더해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이벤트는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고, 멤버들은 친근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모디세이는 최근 중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상하이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중국 최대 규모 서브컬처 행사인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올라 'HOOK' 중국어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데뷔 후 중국에서 선보인 첫 공식 라이브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
 
국내에서도 성장세는 뚜렷하다. 데뷔 싱글은 초동 판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신인답지 않은 성과를 거뒀고, '2026 서울가요대상'에서는 글로벌 루키상을 수상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대중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국을 시작으로 중국과 일본까지 활동 무대를 넓힌 모디세이는 오는 8월 'KCON LA 2026' 출연을 앞두고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두 번의 상하이 팬 사인회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는 모디세이는 올 한 해 왕성한 활동을 통해 입지를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