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영,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펜싱 사브르 金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7-21 07:40:46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 사브르 세계 랭킹 2위 전하영이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사진: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공식 SNS 캡쳐)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제펜싱연맹(FIE) 여자 사브르 세계 랭킹 2위 전하영(한양사이버대-서울시청)이 2025 독일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전하영은 이날 1피리어드에서 8-2로 넉넉한 리드로 승기를 잡은 뒤 2피리어드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며 낙승을 이끌어냈다.
2021년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자로, 일찌감치 한국 여자 사브르를 이끌 재목으로 꼽힌 전하영은 2023년 대통령배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연이어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전하영은 지난 5월 서울에서 열린 2025 서울 SK텔레콤 사브르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전하영은 현재는 세계 랭킹 1위로 한 계단 내려선 상태다.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전하영은 이번 대회 단체전 일정을 마치는 대로 국가대표팀에 합류,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