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컬링 백혜진-이용석, 英-日 연파…패럴림픽 예선 1패 뒤 2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6 07:38:23

▲ 백혜진-이용석 조(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중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의 백혜진-이용석(이상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조가 영국과 일본을 연파하고 대회 첫 판 패배 이후 2연승을 달렸다. 
 
백혜진-이용석 조는5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예선 2차전에서 영국의 조애나 버터필드-제이슨 킨 조를 14-3으로 완파한 데 이어 같은 날 오후에 열린 예선 3차전에서는 일본의나카지마 요지-오가와 아키 조를 상대로 단 한 범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9-0 완승을 거뒀다.
 
대회 첫날 개최국 이탈리아의 이오리아티 파올로-베르토 오리에타 조에 5-7로 패했던 백혜진-이용석 조는 이날 영국과 일본을 상대로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두면서 예선 전적 2승 1패가 되면서 준결승 진출을 향한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혼성 2인조 경기인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은 8개 팀이 출전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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