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4위 신유빈, 4위 주위링 꺾고 WTT 챔피언스 충칭 8강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13 07:37:4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 세계 랭킹 14위)이 자신보다 랭킹이 10계단 높은 '난적' 주위링(마카오)을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신유빈은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올해 WTT 도하 챔피언스 우승자인 31세 베테랑 주위링을 게임 스코어 3-1(15-13 14-12 6-11 11-8)로 제압,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 주위링을 꺾고 기뻐하는 신유빈. [사진=WTT 페이스북 캡처]
신유빈은 이날 1,2게임 모두 초반 열세를 극복하며 역전승을 거두며 게임 포인트 2-0으로 앞서가다 3게임에서 주위링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고전하며 게임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4세트 들어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공격이 살아난 신유빈은 초반부터 리드를 이어간 끝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 신유빈. [사진=WTT 페이스북 캡처]
이로써 대회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왕이디(중국, 6위)-류양지(호주, 37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
한국에서는 신유빈 외에 주천희(삼성생명)와 이은혜(대한항공)가 함께 여자 단식에 출전했지만 모두 조기 탈락했다.
신유빈은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올해 WTT 도하 챔피언스 우승자인 31세 베테랑 주위링을 게임 스코어 3-1(15-13 14-12 6-11 11-8)로 제압,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신유빈은 이날 1,2게임 모두 초반 열세를 극복하며 역전승을 거두며 게임 포인트 2-0으로 앞서가다 3게임에서 주위링의 노련한 경기 운영에 고전하며 게임을 내주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4세트 들어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공격이 살아난 신유빈은 초반부터 리드를 이어간 끝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로써 대회 8강에 오른 신유빈은 왕이디(중국, 6위)-류양지(호주, 37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
한국에서는 신유빈 외에 주천희(삼성생명)와 이은혜(대한항공)가 함께 여자 단식에 출전했지만 모두 조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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