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셰프’ 이나은, 안정적 캐릭터 소화력에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5-21 07:34:46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나은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14일 공개된 ‘마이리틀셰프’는 모든 것을 잃은 외식 재벌 후계자 노마가 셰프들과의 요리 대결을 통해 숨겨진 진실과 진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며 그룹 경영권을 되찾고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마이리틀셰프’는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 콘셉트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게임과 영상 콘텐츠를 연계한 IP 확장 사례다. 이나은, 최보민, 윤현석, 김도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주요 배역으로 등장한다.
극 중 이나은은 퍼스그룹의 외동딸이자 후계자 최노마 역을 맡았다. 노마는 프랑스 요리학교를 나온 유학파이자 빼어난 미모와 스타성을 겸비한 인물로, 부모님이 돌아가신 이후 그룹 경영을 맡게 된다.
이나은은 경영권을 빼앗아 가려는 고모에 맞서 할아버지 유언에 따라 일류 셰프들과 요리 대결을 펼치며 성장해 나가는 캐릭터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또한 태우(최보민)와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로 극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재미를 더했다.
이나은은 ‘에이틴1 (A-TEEN)’, ‘에이틴2 (A-TEEN2)’, ‘힙합왕 - 나스나길’, ‘어쩌다 발견한 하루’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작년에는 드라마 ‘아이쇼핑’을 통해 첫 액션 스릴러 장르에 도전,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과거 상처를 지닌 소미로 분한 그는 복합적인 캐릭터의 감정선을 유려하게 표현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뷰티 예능 ‘트렌드쇼퍼 5’에도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뽐내고 있다. 이에 이나은의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마이리틀셰프’는 ‘비글루’를 통해 전 회차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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